작성일111 : 13-07-01 08:50
글쓴이 :
전북도청
조회 : 3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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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전라도의 춤 전라도의 가락 - 스물 둘 [창조의 오늘, 전통의 미래]
-공연일시 : 2013. 7.5 (금) 저녁 7시 30분(총1회, 공연시간 약 90분)
-공연장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출연 : 박지윤(판소리), 위은영(거문고), 동남풍(전통타악), 백은성&안태상(가야금&기타),
스타피쉬&이용선(인디판소리), 공연다나 마실(국악크로스오버)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단체 1만원, 50% 할인)
-공연내용
2013년 <전라도의 춤 전라도의 가락>은 전라남북도에서 전통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는 젊은 예인들과 이의 현대적 변용을
추구하는 창조적 계승자들의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제까지 <전라도의 춤 전라도의 가락>이 지켜내고자 했던 사라져가는 전통을 지켜내는 꾸준한 노력과, 젊은 시선으로 전통을 바라보는 시도를 통해 국악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주고자 기획한 무대입니다.
<전라도의 춤 전라도의 가락 스물 둘 '창조의 오늘, 전통의 미래'>는 우리 시대의 전통을 이어가는 젊은 예인들의 무대로
전통에 대한 흥미와 새로운 인식을 가져올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9-27 11:37:07 공연홍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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