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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11 : 20-07-22 15:05
박숙련&이형민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글쓴이 : 음악세계
조회 : 607  
   박숙련_이형민 듀오 리사이틀_전단(A4).jpg (967.5K) [1] DATE : 2020-07-22 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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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련&이형민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Danse for TWO PIANOS
8월 11일 오후 7시 30분 일신홀서 열려
정열적인 춤곡들로 무더위와 코로나19에 지친 관객 마음 위로

피아니스트 박숙련과 이형민이 8월 11일 오후 7시 30분 일신홀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정열적인 춤곡들로 무더위와 코로나19에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해준다는 계획이다. ‘Danse for TWO PIANOS’라는 부제 아래 다양한 나라의 리듬을 즐길 수 있는 춤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듀오 피아노의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브람스의 서정적인 면을 느낄 수 있는 <왈츠 Op.39>을 시작으로, 푸시킨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러시아 음악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열정적인 정서가 잘 드러나는 <예브게니 오네긴 중 ‘왈츠’>를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곡으로 선보인다. 이어 전형적인 스페인 특유의 음향과 압도적인 비르투오시티를 느끼게 하는 마누엘 인팬트의 <안달루시아 춤곡>으로 1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2부에서는 타타르와 몽골의 선율이 녹아내려 동양적인 느낌을 주는 보로딘의 <프린스 이고르 중 ‘폴로베츠인의 춤’>과 중남미 특유의 열정적인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마르케즈의 <단존 제2번>으로 연주를 마무리한다.

피아노는 단일 악기만으로 오케스트라와 같은 풍성한 소리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음색을 가진 악기이다. 이런 피아노 두 대가 하나의 무대에서 음악을 표현할 때 더욱 화려하고 웅장한 음색과 다양한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듀오 곡만 볼 수 있는 강렬한 효과들과 다양성, 그리고 두 대의 피아노가 서로의 소리를 기다려주고 같이 표현하는 등 다양한 상호 작용을 통해 피아노 솔로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매력을 이번 공연에서 느껴볼 수 있다.

이번 듀오 리사이틀을 기획한 피아니스트 박숙련과 이형민은 서울대와 미국 이스트만 음대 동문 출신으로, 서로 공통점이 있는 그들의 음악적 조화가 얼마나 아름답게 잘 어우러질지 기대되고 있다. 피아니스트 박숙련은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이스트만 음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세인트 루이즈 음악원에서 전문연주자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이태리 티볼리 하계 국제음악제 초청강사, 미국 남일리노이 주립대 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와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그는 현재 연천DMZ국제음악제와 한국-아시아 피아노 오픈 컴피티션의 예술감독과 심사위원장을 동시에 맡고 있으며, 국립 순천대 피아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와 더불어 아티스트 후원에도 힘쓰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형민은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미국 이스트만 음대에서 전문연주자 자격증을 획득하였으며, 피아노 연주 및 문헌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이사를 역임하였고, 앙상블 ‘끌레이오’, ‘그리움피아노 콰르텟’, ‘그리움앙상블’ 멤버로 활동하면서 재단법인 플라톤아카데미 자문교수와 한국피아노학회 부회장, SK케미칼 그리움홀 예술감독을 맡고 있으며, 단국대 음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예약문의는 음악세계 공연기획팀(031-955-6982)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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