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꿈과 희망을 갖고 남은 시간을 목적있게 폘쳐 나가기 위하여 만돌린을 배우게 되었다. 인생을 보다 더 의미있고 풍요롭게 즐거움을 느끼며 지역문화 예술인들과 함께 하며 익산문화의 통로가 되길 바라면서 신광교회 수요예배, 교도소 방문, 솜리예술회관, 성락교회 등을 방문하였다. 앞으로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