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신명나는 농악을 배우고 있는 마을 농악단입니다 나이든 어른들이 모여 있어 기량은 뛰어나지 않지만 우리것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않는 흥이 많은 어르신들의 농악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