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규방공예동호회는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 거꾸로 가는 엄마라는 타이틀로 손바느질과 옛것의 아름다운 옛 여인들의 규방침선을 느끼고 만들고 싶어 한땀한땀 정성을 다해 작품을 만들어가는 작은 모임입니다. 2012년 익산 현대 갤러리에서 느림회 1회 전시회 개최